더 늦기 전에 미리 예방해야겠다. 머리숱 없는 사람, 이마 라인 탈모 스트레스 받는사람들을 위해 머리숱많아지는법을 준비했다. 7가지 팁을 잘 기억하고 활용하여, 풍성한 머리숱을 만들었음 좋겠다.
머리숱많아지는법을 논하기 전에 자신의 생활습관을 돌아보자.
기름진 음식을 자주 섭취, 술과 담배, 다이어트, 스트레스 등 자신의 머리숱이 적어지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봐야한다. 자신의 문제점을 먼저 생각한 후 원인을 제거하고, 머리숱많아지는법을 잘 지켜 생활화하는게 효율적이다.
머리가 빠지는 증상이 나타나 머리숱이 많이 줄어 심각하다면 탈모로 갈 수 있는 증상이다.
대수롭게 생각하지 말고,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한다.
머리숱은 선천적, 후천적인 요인이 작용한다. 선천적으로는 유전으로 인한 것이고, 후천적인 것은 외부환경적인 요소가 영향을 미치는 경우이다. 대표적으로 머리숱이 줄어드는 사례는 임신과 출산, 스트레스, 질병에 의해, 올바르지 못한 생활습관인 경우가 많다.
머리숱많아지는법으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탈모예방이다. 당연히 자란 머리를 빠지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머리숱 많아지기 위해서는 두피건강이 가장 우선시 되야한다. 앞머리 숱 , 정수리 숱 , 볼륨은 나이가 들수록 줄어든다고 한다.
1. 필수 영양소 챙기기
머리카락, 즉 모발이라는 것은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다. 모발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단백질은 필수적인 요소이다. 그렇기에 단백질을 잘 섭취해야한다. 닭고기, 콩, 살코기, 생선을 잘 섭취하고, 견과류와 채소 및 과일 또한 골고루 섭취하는게 좋다. 달걀과 콩에는 비오틴이라는 성분이 있다. 비오틴은 머리카락의 성장에 중요한 영양소이므로, 잘 먹도록 한다.
오메가3지방산, 비타민 b 등 다양한 비타민이 함유된 보충제를 같이 섭취하는 것 또한 도움이 된다.
2. 착한 샴푸 찾기
일반적으로 우리가 마트에서 볼수 있는 대중적인 샴푸는 두피나 모발에 해로운 성분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다. 소듐라우레스, 라우레스 설페이트가 들어 있는 샴푸는 피하도록 하자. 이 성분은 주방세제에도 있는 성분이다. 샴푸는 아미노산계열의 샴푸를 사용하도록 한다. 두피에 필요없는 노폐물을 큰 자극없이 씻어내준다. 건조함을 예방하여 두피건강에 도움이 된다. 시중에 탈모샴푸가 많이 나와있다. 탈모샴푸라고 무작정 구입하지 말고, 성분표를 잘 보고, 꼼꼼하게 판단하여 구입하도록 한다. 스트레스 성 탈모 경우 스트레스 관리도 같이 해준다.
3. 올바른 방법으로 머리감기
머리를 너무 자주 감는 것은 좋지 않다. 일주일에 3-4번 감아주는 것이 좋다. 단시간에 머리를 감게되면 노폐물이 잘 제거 되지 않는다. 2분~3분 정도의 충분한 샴푸시간을 갖도록 한다. 시간대는 저녁에 머리 감아주는게 머리숱많아지는법이다.
첫번째. 머리를 감기전에 가볍게 손으로 두피마사지를 한다. 또는 부드러운 빗질을 해준다.
두번째. 머리카락에 충분한 물을 적셔준다. 뜨거운물은 머리를 건조하게 하므로, 피한다. 2~3분정도 샴푸를 한다. 샴푸를 머리에 바로 짜거나, 머리카락에 바로 닿게하는 것은 두피에 해롭다. 손바닥으로 충분한 거품을 내어 샴푸하도록 한다.
세번째. 두피에 샴푸가 남지 않게 깨끗하게 헹구도록 한다. 남아있는 노폐물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며, 탈모의 원인이 된다.
4. 잦은 염색과 펌은 자제한다.
외모를 위해 염색과 펌을 자주 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두피건강에는 매우 좋지 않다. 염색제 등이 두피에 자극적이어서 머리카락을 빠지게 한다. 꼭 해야 한다면 좋은 약제의 선택으로 두피 자극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미용실 방문을 최소화하는게 머리숱많아지는법에서 두피건강을 지키는 방법 중 하나라고 될 수 있다.
5. 외부환경으로부터 보호
머리 또한 피부처럼 관리를 해줘야한다. 피부의 자외선 차단을 위해 선크림을 바르고, 모자를 쓰는 방법을 모발에도 해야한다. 햇볕이 강한 날에 외출을 해야할때는 가볍게 모자를 쓰도록 한다. 수영장에서 수영을 할 경우 수모를 꼭 착용하도록 한다. 수영장 물에 클로린이라는 성분이 머리카락을 손상하기 때문이다.
6. 숙면을 취한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 신체는 자는 동안 많은 일을 한다. 몸의 재정비를 하는 시간이 바로 잠을 잘때이다. 자는 동안 모발을 성장한다. 특히 밤 10시부터 새벽2시 사이에 모발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호르몬이 분비한다. 이 시간대에는 잠을 자도록 하며, 6시간에서 9시간 정도 편안하게 숙면을 취하는게 두피건강에 도움이 된다.
7. 전문의와 상담
탈모의 1차적인 증상이 머리숱이 적어지는 것이다. 그 정도가 심하면 꼭 전문의와 상담하여 탈모를 예방하길 바란다. 어떤 것이든 사전에 예방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정수리 숱 머리 빠짐이 심하거나,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면 전문의와 정확한 상담을 적절한 처방을 받는 것이 좋다.
성인의 20프로가 탈모에 겪는다고 한다.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이런 증상이 더 빈번하게 나타난다. 탈모의 증상이 흔하여 예방시기나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자연적으로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이 때론 위험하다. 머리숱많아지는법은 적절한 원인을 파악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머리숱을 지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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